"손자병법" 은"손무병법","오손자병법","손자병서","손무병서"등이라고도 하며, 중국 현존 최초의 병서이자 세계 최초의 군사 저서로서"병학 성전"으로 불린다.도가와 병가의 철학이 곳곳에서 표현되었다.모두 6천 자 안팎으로 모두 13편이다.
"손자병법" 은 중국 고대 군사 문화 유산 중의 찬란한 보물, 우수한 전통 문화의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 그 내용이 넓고 심오하며, 사상이 깊고 풍부하며, 논리가 치밀하고 엄밀하며, 고대 군사 사상의 정수의 집중적인 구현이다.저자는 춘추시대 본적이 제나라 락안인 오나라 장군 손무이다.
《손자병법》은 병가의 경전으로 추앙받고 있다.탄생 후 지금까지 2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역대로 연구가 있었다.이세민은"병서를 보면 손무가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병법은 모략이다. 모략은 작은 속임수가 아니라 큰 전략, 큰 지혜이다.이제 손자병법은 세계로 뻗어나갔다.다양한 언어로도 번역돼 세계 군사사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손자병법 》 죽간은 임기에서 출토되었다.
제1장: 시계편
손자가 말하기를: 병자, 나라의 대사, 사생의 땅, 존망의 도는 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다섯 가지 일을 거쳐 학교의 계략으로 그 정을 찾는다: 첫째는 도, 둘째는 하늘, 셋째는 땅, 넷째는 장, 다섯째는 법이다.도자는 백성과 윗사람이 동의하게 하므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살 수 있다.하늘은 음양, 한서, 시제이다.땅은 원근, 험역, 광협, 사생이다.장군은 지혜, 신, 인, 용, 엄이다.법자는 곡제, 관도, 주용도이다.무릇 이 다섯 가지는 듣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며, 아는 사람이 이기고, 모르는 사람이 이기지 못할 것이다.그러므로 학교는 그것을 계략으로 삼아 그 정을 구하여"주 어느 것이 도가 있습니까?"누가 능력이 있겠는가?천지는 누가 얻는가?법령은 어느 것이 행합니까?군대 중 어느 것이 강한가?병사 중 누가 연마하겠는가?상벌은 어느 것이 명백한가?나는 이것으로 승부를 안다.
내 계략에 따라 필승으로 남기고내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니 그것을 쓰면 반드시 실패하고 갈 것이다.
이익을 계발하여 듣고, 그 기세를 행하여 그 밖을 보좌하다.세력은 이익에 따라 권력을 통제한다.병사는 궤도이다.그러므로 할 수 있으면 할 수 없고, 쓰면 쓸 수 없고, 가까이하면 멀고, 멀리하면 가깝다.이익이 있으면 유인하고, 혼란하면 취하고, 실제로 준비하고, 강하면 피하고, 분노하면 긁고, 비천하면 교만하고, 산실되면 일하고, 친하면 떠난다.무비를 공격하여 뜻밖에 공격하다.이 병가의 승리는 먼저 전해서는 안 된다.
싸우지 않고 절이 승자를 계산하는 것은 많은 셈이다;싸우지 않고 절은 승자가 아닌 셈이니 적은 편이다.많이 이기면 이기고, 적게 따지면 이기지 못하는데, 하물며 계산이 없는 것이다!나는 이것으로 보고 승부는 보았다.
제2장: 작전 편
손자가 말하기를: 무릇 용병하는 방법은 차를 천 번 달리면 천, 가죽 수레는 천 번 타고, 갑은 10만 위안을 가지고, 천리는 식량을 공급한다.내외의 비용, 하객의 사용, 페인트의 재료, 차갑의 봉납, 일비는 천금이고, 그 다음에 10만 명의 스승이 든다.
그 용전도 이기고, 오래되면 둔병하여 예기를 꺾고, 성을 공격하면 힘이 굴복하고, 오래되면 폭사가 국용이 부족하다.무딘 병사가 예기를 꺾고, 힘을 다하여 물건을 잃으면, 제후들은 그 폐단을 틈타 일어난다. 비록 지혜로운 사람이 있어도 그 뒤를 잘 따라갈 수 없다.그러므로 군사는 졸속으로 들었지만, 교묘한 일을 오랫동안 보지 못했다.군대가 오래되었지만 나라의 이익이 있는 자는 없다.그러므로 용병의 해악을 다 알지 못하는 자는 용병의 이익을 다 알 수 없다.
병사를 잘 쓰는 자는 군대를 더 이상 국적을 쌓지 않고, 식량을 세 해 동안 쓰지 않고, 국가에 사용하는데, 식량이 적에게 있기 때문에 군식은 충분할 수 있다.나라가 가난하면 스승보다 멀리 지고, 멀리 지면 백성이 가난하다;가까운 스승은 비싸게 팔고, 비싸게 팔면 백성은 재물이 마르고, 재물이 마르면 구역에 급급하다.힘을 다하여 재물을 바닥내고, 중원 안은 집보다 비고, 백성의 비용은 10에서 7로 간다;관공서비, 파군파마, 갑옷과 화살, 창방패와 창노, 구우대차, 10가지 6가지.(서양속담, 지혜속담) 그러므로 지혜는 적에게 주어지고, 적은 한 시간을 먹고, 나는 스무 시간이다.큰 대가 한 섬이면 내가 20석이다.그러므로 적을 죽인 자는 노한다.적의 이익을 취하는 자는 물건이다.(서양속담, 성공속담) 자동차 전쟁에서 10승 이상을 얻으면 먼저 얻은 자에게 상을 주고 깃발을 갱신한다.수레가 뒤섞여 타고 졸지에 선량하여 기르는 것을 적을 이기면 더욱 강해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군대는 이기는 것이 귀하고, 오래 가는 것이 귀하지 않다.
그러므로 군대의 장수와 백성의 사명을 알았다.국가 안위의 주인.
제3장: 모공편
손자가 말하기를: 부용병의 법은 전국이 위이고, 파국이 그 다음이다;전군이 위이고, 파군이 그 다음이다;전 여행이 상책이며, 여행의 순서를 깨뜨린다;전졸이 위이고, 파졸이 그 다음이다;전오가 상위이고, 파오가 그 다음이다.그러므로 백전백승은 선량한 선자가 아니다.싸우지 않고 사람을 굴복시키는 군대는 선량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상병은 모략을 벌하고, 그 다음은 교제를 벌하고, 그 다음은 병사를 벌하고, 그 아래는 성을 공격한다.성을 공격하는 방법은 부득이하다.노를 수리하고 기계를 갖추면 3월에 완성되고 인에서 또 3월에 끝난다.그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개미같이 붙어 사졸의 3분의 1을 죽이고 성을 뽑지 못하는 자는 이 공격의 재앙이다.
그러므로 군사를 잘 사용하는 자는 사람을 굴복시키는 군대는 전쟁이 아니며, 사람을 뽑는 도시는 공격하는 것이 아니며, 사람의 나라를 파괴하는 것은 오래되지 않으며, 반드시 전체를 천하에 다투기 때문에 병사는 멈추지 않고, 이익은 모두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공격을 도모하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용병법은 10은 포위하고, 5는 공격하고, 배는 나누고, 적은 싸울 수 있고, 적으면 도망갈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피할 수 있다.그러므로 작은 적의 견고함은 큰 적의 체포이다.
장군은 나라의 보조이며, 주위를 보조하면 나라가 반드시 강해지고, 보조 틈새는 나라가 반드시 약해진다.
그러므로 군이 군대에 걸린 이유 3: 군대가 할 수 없는지 모르면 더 나아가서는 진군이라고 하고, 군대가 물러설 수 없는지 모르면 물러난다고 하는 것을 예군이라고 한다.삼군의 일을 모르고 삼군의 정자와 동조하면 군사가 미혹된다.삼군의 권력을 모르고 삼군의 임무와 같다면 군사는 의심할 것이다.삼군이 미혹되고 의심하면 제후들의 어려움이 닥친다.난군이 승리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지승은 다섯 가지가 있다: 싸울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자와 싸울 수 없는 자가 이긴다;많은 것을 알고 적은 것을 쓰는 자가 이긴다;상하 동욕자가 이긴다;우려로 예상치 못한 사람을 대하는 것이 낫다;장군은 할 수 있지만 임금은 어휘하지 않는 자가 이긴다.이 다섯 가지는 지승의 도이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피지기를 알면 백전백승이다.서로를 모르고 지기를 알면 1승 1패;피지기를 모르고, 지기를 모르면, 매번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
제4장: 군형편
손자가 말하기를: 옛날의 싸움을 잘하는 자는 먼저 이길 수 없고, 적의 승리할 수 있기를 기다린다.자기보다 이길 수 없고, 적보다 이길 수 있다.그러므로 싸움을 잘하는 자는 이길 수 없고 적을 이길 수 없게 할 수 없다.그러므로 승리는 알 수 있지만 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승자가 될 수 없고, 지킬 수 없다;승자는 공격할 수 있다.수칙이 부족하면 공격하면 남는다.잘 지키는 자는 아홉 땅 아래 숨어 있고, 잘 공격하는 자는 아홉 하늘 위에 움직이기 때문에 스스로 지킬 수 있고 전승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아는 것보다 이기지 못하는 것은 선한 사람이 아니다.이기고 천하를 선이라 하는 것은 선한 선자가 아니다.그러므로 추호를 드는 것은 조금도 힘이 없고, 해와 달을 보는 것은 눈이 밝지 않으며, 노발대발하는 것을 듣는 것은 총명한 귀가 아니다.옛날에 소위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 쉽게 이기는 사람보다 낫다.그러므로 싸움을 잘하는 자의 승리는 지명도 없고 용공도 없기 때문에 그가 이기는 것은 틀리지 않고 틀리지 않는 자는 그 조치가 반드시 이기고 이기는 것은 이미 패자이다.그러므로 싸움을 잘하는 자는 패하지 않는 위치에 서서 적의 패배를 놓치지 않는다.그러므로 승병은 먼저 이기고 후에 싸우고, 패병은 먼저 싸우고 후에 승리를 구한다.병기를 잘 쓰는 자는 도를 닦고 법을 지키기 때문에 승패의 정치를 할 수 있다.
병법: 첫째를 도(度), 둘째를 양(量), 셋째를 수(數), 넷을 수(數), 다섯을 승(勝)이라 한다.지생도, 도생량, 양생수, 수생칭, 생승.그러므로 승리한 군대는 하나로 바트를 칭하고, 패한 군대는 바트로 일을 칭한다.승자와 싸우는 백성이 천길 시내에 물이 고여 있는 자를 정하면 형체이다.
제5장: 병세편
손자가 말하기를: 무릇 대중을 다스리는 것은 과부를 다스리는 것과 같으며, 점수는 그렇다;군중을 싸우는 것은 과부를 싸우는 것과 같아서 형명은 이렇다.삼군의 무리는 반드시 적을 받고 패자가 없게 할 수 있는데, 기이한 것은 바로 이것이다;군대가 더하는 것은 갈기로 알을 던지는 것과 같이 허실이다.
무릇 싸우는 자는 정합으로, 기승으로 이긴다.그러므로 기이한 것을 잘하는 자는 무궁무진하여 천지와 같고 무궁무진하여 강과 바다와 같다.결국 다시 시작은 해와 달이다.죽어서 갱생하는 것은 사시이다.소리는 다섯을 넘지 못하고, 다섯 소리의 변화는 들을 수 없다;색깔은 5에 지나지 않고, 5색의 변화는 헤아릴 수 없다;맛은 5에 지나지 않고, 5미의 변화는 맛볼 수 없다;전세는 기이한 정세에 지나지 않으며, 기이한 변화는 가난을 이길 수 없다.기이한 정의와 상생은 순환이 끝이 없는 것과 같으니, 누가 가난할 수 있겠는가!
격수의 병은 표석자에 이르러서는 기세이다.사나운 새의 병은 부러진 사람에게는 절이다.그러므로 싸움을 잘하는 자는 그 기세가 험하고 그 절개가 짧다.기세는 석궁과 같고, 절개는 발사기와 같다.분분히 분분하여 혼란스러워도 혼란스러워서는 안 된다.혼돈하고 둥글지만 패배할 수 없다.난생은 치료에서 태어나고, 용맹에서 태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며, 강함에서 약하게 태어난다.혼란을 다스리는 데는 여러 가지가 있다.용감하고 겁이 많으며, 기세도 세다.강약, 형체.
그러므로 적을 잘 움직이는 자는 그것을 형성하면 적은 반드시 그것을 따른다.주는 것은 적이 반드시 취하는 것이다.이익으로 그를 움직이고, 졸로 그를 대하다.그러므로 싸움을 잘하는 자는 세력에 의지하고, 남이 사람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세력에 맡길 책임이 없다.권세를 따르는 자는 그 싸움꾼도 마치 목석을 돌리는 것과 같다.목석의 성질은 편안하면 고요하고, 위험하면 움직이고, 네모나면 멈추고, 둥글면 행한다.
그러므로 싸움을 잘하는 사람의 기세는 마치 둥근 돌을 천 길의 산에서 돌리는 것과 같다.
제6장: 허실편
손자가 말하기를, 무릇 먼저 전쟁터에 처해 있다가 적을 기다리는 자는 산실되고, 후에 전쟁터에 처해 있다가 싸우러 가는 자는 고생하기 때문에 싸움을 잘하는 자는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적을 자처하게 할 수 있는 자는 이익을 얻을 수 있다.적에게 미치지 못하게 할 수 있는 자는 그것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적은 산실되면 그것을 수고할 수 있고, 배불리 먹으면 굶주릴 수 있으며, 편안하면 그것을 움직일 수 있다.남이 원하는 대로 하고, 남이 싫어하는 대로 하다.천 리 길을 걸어도 일하지 않는 자는 무인지경에서 행한다.
공격하고 반드시 취하는 자는 지키지 않는 것을 공격한다.지키되 반드시 굳건한 자는 공격하지 않는 것을 지킨다.그러므로 공격을 잘하는 자는 적이 지키는 것을 모른다.잘 지키는 자는 적이 공격하는 것을 모른다.보잘것없고 무형에 이르다.신이 신이 되고 소리가 없으므로 적의 사명을 받을 수 있다.나아가 불가어자는 그 허물을 찌른다;물러서고 쫓을 수 없는 자.빠르지만 도달할 수 없다.그러므로 내가 싸우려 하면 적은 비록 높은 골짜기를 지녔지만 어쩔 수 없이 나와 싸우는 자는 반드시 구해야 한다;내가 싸우려 하지 아니하고 땅을 그려 지키며 적과 싸우지 못하는 자는 그 처소에 순종하리니.
그러므로 사람을 형용하고 나는 무형이면 나는 전적으로 적을 가린다.나는 오로지 하나이고 적은 10으로 나뉘는데 이는 10으로 그 하나를 공격하면 나는 많고 적은 적이다.많은 무리로 과부를 칠 수 있는 자는 내가 싸우는 자와 약속한다.내가 싸운 곳은 알 수 없고 알 수 없으면 적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적에게 준비된 자가 많으면 내가 싸우는 자가 적다.
그러므로 준비하면 앞이 과부하고 준비하면 앞이 과부하며 왼쪽을 준비하면 오른쪽이 과부하고 오른쪽을 준비하면 왼쪽이 과부하며 준비하지 않은 것이 없으면 과부하지 않은 것이 없다.과인은 사람을 준비하는 자이다.뭇사람은 자기를 준비하게 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싸우는 곳을 알고 싸우는 날을 알면 천리 밖에서 싸울 수 있다.전쟁터를 모르고, 전쟁일을 모르면, 왼쪽은 오른쪽을 구할 수 없고, 오른쪽은 왼쪽을 구할 수 없고, 앞은 뒤를, 뒤는 앞을 구할 수 없는데, 하물며 먼 곳은 수십 리, 가까운 곳은 몇 리인가?
내가 헤아려 보니, 월인의 병사가 비록 많지만, 어찌 승패에 도움이 되겠는가?그러므로 승리는 할 수 있다.적은 비록 많지만, 싸움이 없게 할 수 있다.그러므로 대책을 세워야 득실을 알 수 있고, 그것을 세워야 동정의 이치를 알 수 있으며, 형상화하면 사생의 땅을 알 수 있고, 뿔로 하면 부족한 점을 알 수 있다.그러므로 형병의 극치, 무형에 이르다.보이지 않으면 깊은 곳을 엿볼 수 없고, 지혜로운 사람은 도모할 수 없다.형체로 인한 잘못이 대중보다 낫고, 대중은 알 수 없다;사람들은 모두 내가 이기는 모습을 알지만, 내가 이기는 모습을 알지 못한다.그러므로 그 전승은 다시 오지 않고 무궁무진해야 한다.
군대는 물과 물의 모양을 형상화하는데, 높은 것을 피하고 아래로 내려가고, 군대의 모양은 실제를 피하고 허를 찌른다.물은 땅에 따라 흐르고, 병사는 적에 의해 승리한다.그러므로 병사는 정상적인 형세가 없고, 물은 정상적인 형체가 없으며, 적의 변화로 인해 승리할 수 있는 사람을 신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오행에는 상승이 없고 사시에는 정상이 없으며 해는 짧고 길며 달에는 사생이 있다.
제7장: 군쟁편
손자가 말하기를: 무릇 용병하는 법은 군주에게 명령을 받고, 군대를 합쳐 군중을 모으고, 화목하게 사귀어 버리면, 군쟁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군쟁의 어려움은 우여곡절을 직시하고 환난을 이익으로 삼는다.
그러므로 그 길을 우회하여, 이를 유인하여 이익을 얻게 하면, 후세 사람이 출발하고, 선인이 도착하는데, 이는 진부한 계획을 아는 자이다.군대는 이익을 다투고, 군대는 위험을 다툰다.군대를 거느리고 이익을 다투면 미치지 못하고, 군대를 위임하고 이익을 다투면 치중 기부를 한다.그러므로 갑옷을 휘감고 달려가 밤낮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배도를 겸행하고 백리를 다투면 3장군을 잡는데 힘이 있는 사람이 먼저, 피곤한 사람이 후에 그 법이 11로 온다.50리를 다투면 장군을 넘어뜨리고 그 법은 반쯤 온다;30리 밖에서 이익을 다투면 3분의 2가 된다.그러므로 군대는 치중이 없으면 망하고, 식량이 없으면 망하고, 축적이 없으면 망한다.그러므로 제후의 계략을 모르는 자는 예교할 수 없다;산림, 험난함, 저택의 형태를 모르는 자는 행군할 수 없다;향도자를 쓰지 않으면 지리적 이익을 얻을 수 없다.그러므로 군대는 사기로 세우고 이익으로 움직이며 화평을 변자로 삼는다.그러므로 그 병은 바람과 같고, 그 병은 숲과 같으며, 침탈은 불과 같고, 움직이지 않으면 산과 같으며, 그늘과 같고, 움직이면 천둥과 같다.고향을 약탈하고 대중을 나누며, 토지를 넓히고 이익을 나누며, 권력을 걸고 움직이다.선지자의 진부한 계책이 이기는 것은 이 군쟁의 방법이다.
《군정(軍政)》에서 "말이 서로 들리지 않으므로 금고(金鼓)라 하고, 서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깃발을 세우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금고(金鼓)가 깃발을 세우는 자는 한 사람의 이목이다.사람이 한결같으면 용감한 자는 홀로 나아갈 수 없고, 겁먹은 자는 홀로 물러날 수 없으니, 이는 대중의 방법을 쓰는 것이다.그러므로 밤에 싸우면 금고가 많고, 낮에 싸우면 깃발이 많기 때문에 사람의 이목이 변한다.
삼군은 기를 빼앗을 수 있고, 장군은 마음을 빼앗을 수 있다.그러므로 아침 기운이 예리하고, 낮 기운이 타락하고, 저녁 기운이 돌아온다.군사를 잘 쓰는 자는 예기를 피하고, 게으름을 피우는 자는 기를 다스리는 자이다.혼란을 다스리고 떠들썩한 것을 조용히 기다리는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다.가까운 데로 먼 데를 기다리고, 산실된 데로 고생을 기다리며, 배불리 굶주림을 기다리는 것이 힘을 다스리는 자이다.정정의 깃발을 초청하지 않고, 당당한 진을 치지 않는 것은 변덕을 다스리는 자이다.
그러므로 용병의 방법은 높은 능을 향하지 말고, 언덕을 등지고 역행하지 말고, 북쪽을 가장하여 따르지 말고, 예졸을 공격하지 말고, 미끼병을 먹지 말고, 군대에 돌아가 억제하지 말고, 군대를 포위하여 궐을 남기고, 가난한 도적을 강요하지 말라, 이 용병의 방법이다.
제8장: 구변편
손자가 말하기를: 무릇 용병하는 법은 군주에게 명령을 받고 군대를 합쳐 군중을 모을 것이다.무너진 땅은 버리지 않고, 큰 길과 땅은 교합하여, 절체절명의 땅은 남기지 않고, 포위된 땅은 도모하고, 죽은 땅은 싸운다.자기도 모르게 군주가 있으면 공격하지 않고, 성이 있으면 공격하지 않고, 땅이 있으면 다투지 않으며, 군주의 명을 받지 않는 것이 있다.그러므로 구변의 지리적 이익에 통할 자는 용병을 안다;구변의 이익에 통하지 않는 자는 지형을 알지만 땅의 이익을 얻을 수 없는 자이다.(서양속담, 지혜속담) 군대를 다스리는 데는 아홉 가지 변화의 기술을 모르지만, 다섯 가지 이익은 알지만, 사람의 용도를 얻을 수는 없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의 생각은 반드시 이해에 뒤섞인다.이익에 뒤섞여 있으니 반드시 믿을 만하다.해로움에 뒤섞여 있지만, 병은 해결할 수 있다.그러므로 제후를 굴복시키는 자는 해를 끼치고, 제후를 부리는 자는 업으로, 제후를 따르는 자는 이익을 얻는다.그러므로 용병법은 그가 오지 않는 것을 믿지 않고, 내가 기다릴 것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그가 공격하지 않는 것을 믿는 사람이 없고, 내가 공격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 없다.
그러므로 다섯 가지 위험이 있을 것이다: 반드시 죽고, 죽일 수 있다;필생, 노획할 수 있다;분노가 빠르면 모욕할 수 있다.청렴하고 모욕적이다;백성을 사랑하는 것은 정말 귀찮다.무릇 이 다섯 가지는 장군의 잘못이고, 용병의 재앙이다.전멸한 군대가 장수를 죽이면 반드시 다섯 가지 위험에 처하니, 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제9장: 행군편
손자가 말하기를: 모든 군상적: 절산은 골짜기에 의지하고, 시생은 높은 곳에 있으며, 전륭은 오르지 못하는데, 이곳의 산의 군대이다.절수필원수;손님이 물을 끊고 오면 물속에서 맞이하지 말고 반제를 명하면 공격하면 유리하다.싸우려는 자는 물에 붙지 않고 손님을 맞이한다.(서양속담, 자기관리속담) 시생은 높은 곳에 있고, 물줄기를 맞이하는 곳이 없으니, 이곳 수상의 군대이다.택을 배척하지 않고 시급히 가서 남기지 않는다;만약 척택에 교군하면 반드시 수초에 따라 뭇 나무를 등지고 이곳에서 척택의 군대가 되리라.평륙은 쉬운 곳이지만 오른쪽 등이 높고, 전사한 후생은 이곳에서 평륙의 군대이다.무릇 이 4군의 이익은 황제가 4제를 이긴 까닭이다.
무릇 군대는 높고 악한 곳이지만, 귀양은 낮고, 양생은 실의에 처해 있으며, 군대에는 백병이 없으니, 이를 필승이라고 한다.구릉의 제방은 반드시 그 양지에 위치하고 오른쪽으로 등진다.이 병사의 이익은 땅의 도움이다.
비가 오고 물거품이 오니 섭렵하고자 하는 자는 그 결정을 기다리라.
무릇 땅에 절간, 천정, 천옥, 천라, 천함, 천극이 있으면 반드시 시급히 가서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한다.나는 멀리 있고, 적은 가까이 있다;나는 그를 맞이하고, 적은 그를 배반한다.
군행에 험난하고 우물을 꾸미고 갈대, 산림, 모이가 있는 자는 반드시 삼가 뒤덮어야 한다. 이 매간자가 처한 곳이다.
적이 가까우면서도 조용한 자는 그 위험을 믿고 있다.멀고 도전자는 남의 발전을 원한다;그가 거역하는 자는 이익이다.
뭇 나무가 움직이는 자는 온다;많은 풀에 장애가 있는 자는 의심스럽다;새가 일어나는 자는 엎드려 있다.짐승이 무서워하는 자는 덮어씌운다;먼지가 높고 예리한 자는 차가 온다;비천하고 넓은 자는 헛되이 온 것이다.흩어져 조달한 사람은 나무꾼이다.적게 오는 자는 대대와 군대이다.
말이 비천하고 유익한 자는 들어간다.말이 강하고 진취적인 자는 물러난다;경차가 먼저 그 옆에 있는 사람, 천야;약속 없이 화해를 청하는 자는 도모한다.뛰어다니며 진병하는 자는 기한이다;반진반퇴하는 자는 유혹하는 것이다.
지팡이로 서 있는 자는 배고프다;물을 길러 먼저 마시는 자는 목이 마르다.이익을 보고 나아가지 않는 자는 수고하는 것이다;새가 모이는 자는 거짓이다;밤에 부르는 자는 아마도군대가 방해하는 자는 무겁지 않을 것이다;깃발이 움직이는 자는 어지럽다.관리가 노하는 자는 피곤하다.속마육식은 군대가 위험하지 않고, 그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 자는 가난한 도적이다.간곡하게 들먹이며 남에게 말을 천천히 하는 자는 대중을 잃는다.상을 세는 자는 궁색하다;벌을 받는 자는 졸리다;먼저 폭력을 행사하고 후에 그 무리를 두려워하는 자는 지극히 정교하지 못하다.감사를 드리러 온 사람은 쉬고 싶다.병사가 노하여 맞이하는 것은 오래되었지만 맞지 않고 또 가지 않으니 반드시 삼가 살피리라.
병사는 이로움이 많은 것이 아니라, 다만 무진이 없으므로, 힘을 합치고, 적을 예측하고, 사람을 취할 수 있을 뿐이다.오직 근심 없이 적을 쉽게 대적하는 자는 반드시 사람을 잡는다.
졸지에 친히 따르지 않고 벌을 내리면 불복하고, 불복하면 사용하기 어렵다.졸이 이미 친히 붙어서 벌을 내리지 못하면 쓸 수 없다.그러므로 그것을 글로 명령하고, 함께 무력으로 명령하는 것은 필취라고 한다.평소에 백성을 가르치면 백성이 복종한다.명령이 평소에 행해지지 않고 그 백성을 가르치면 백성은 불복한다.소인을 섬기게 하는 것은 뭇사람과 덕을 보는 것이다.
제10장: 지형편
손자가 말하기를: 지형에 통하는 사람이 있고, 걸치는 사람이 있고, 지지하는 사람이 있고, 편협한 사람이 있고, 위험한 사람이 있고, 먼 사람이 있다.나는 갈 수 있고, 그곳은 올 수 있으며, 통(通)이라고 한다.통형자는 먼저 고양에 거주하여 곡식길을 이롭게 하고 싸우면 이롭게 한다.갈 수 있고, 돌아오기 어려우며, 걸이라고 한다.매달린 자는 적이 준비되지 않아 나가서 이긴다;적이 만약 준비가 되어 있다면, 나가서 이기지 못하고, 돌아오기 어렵고, 불리하다.나는 나가면 불리하고, 저것은 나가면 불리하니, 이를 지지라고 한다.지형자, 적은 비록 나를 이롭게 하지만, 나는 나갈 수 없다;끌고 가서 적을 반쯤 나가게 하고 공격하면 유리하다.편협한 자는, 내가 먼저 살면, 반드시 적을 기다리도록 넉넉히 할 것이다;만약 적이 먼저 거주한다면, 따르지 말고, 따르지 말고, 따르지 않는다.험한 자는, 내가 먼저 거주하면, 반드시 고양에 거주하여 적을 대할 것이다;만일 적이 먼저 거하여 끌고 가면 따르지 말라.원형자는 형세가 균등하여 도전하기 어렵고 싸우면 불리하다.이 여섯 가지는 땅의 길이다.그것을 지임에 맡기고 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병사는 가는 자, 느슨한 자, 함락된 자, 붕괴된 자, 혼란한 자, 북이 있다.무릇 이 여섯 가지는 하늘의 재앙이 아니며, 그 과실이다.기세가 균등하여 일격으로 열을 치고, 가라고 한다.졸강은 관리가 약하다는 것을 이완이라고 하고, 리는 강하고 졸약은 함락이라고 한다.대리는 노하여 불복하고, 적의 증오를 만나 자전하면, 그 능력을 알지 못하고, 붕이라고 한다.장군이 약하고 엄격하지 못하며 교도가 불분명하고 관리가 변덕스럽지 못하며 진병이 종횡무진하여 난이라고 한다.장수는 적을 예측할 수 없고, 적은 수로 대중을 합치고, 약한 것으로 강한 것을 공격하고, 병사는 선택의 전선이 없으며, 북이라고 부른다.이 여섯 가지는 패배의 길이다.그것을 지임에 맡기고 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지형적인 사람은 병사의 도움이다.적군의 승리를 예상하고, 위험과 재난의 원근을 계획하는 것은 상장의 길이다.이것을 알고 싸우는 자는 반드시 승리하고, 이것을 모르고 싸우는 자는 반드시 패한다.
그러므로 싸움은 반드시 이기고, 주께서는 싸우지 않으면 반드시 싸울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전도가 이기지 못하니 주께서 필전이라 하셨으니 싸울 것이 없도다.그러므로 들어가도 이름을 구하지 않고, 물러나도 죄를 피하지 않으며, 오직 사람만이 보장이고, 이익은 주께 합치며, 나라의 보물이다.
졸을 갓난애처럼 여겨 깊은 시내로 함께 갈 수 있다;졸을 자식처럼 여기기 때문에 그와 함께 죽을 수 있다.두꺼워도 쓸 수 없고, 사랑해도 명령할 수 없고, 혼란스러워도 다스릴 수 없다. 예를 들면 교만한 아들은 사용할 수 없다.
우리 졸의 공격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적의 공격은 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면 절반을 이긴다;적의 공격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내 졸의 공격은 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며, 승리의 절반이다;적이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 병사가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지형이 싸울 수 없다는 것을 모르면 절반을 이긴다.군사를 잘 아는 자는 움직여도 미혹되지 않고, 들어도 가난하지 않다.그러므로 말하기를: 지피지기, 이기는 것은 위태롭지 않다;하늘을 알고 땅을 알면, 이기는 것은 가난하지 않다.
제11장: 9지편
손자가 말하기를 용병법은 흩어진 땅도 있고, 가벼운 땅도 있고, 땅을 다투는 땅도 있고, 교제하는 땅도 있고, 구지가 있고, 무거운 땅도 있고, 무너진 땅도 있고, 포위된 땅도 있고, 죽은 땅도 있다.제후들은 그 땅에서 자전하여 산지가 되었다.사람의 땅이 깊지 않은 자는 가벼운 땅이다.내가 얻으면 이익을 얻고, 피터도 이익을 얻는 자는 땅을 다투기 위함이다.나는 갈 수 있고, 그곳은 올 수 있는 사람이 교지로 삼을 수 있다.제후의 땅 세 속, 먼저 도착하여 천하의 무리를 얻은 자는 구지이다.사람의 땅이 깊고 성읍을 많이 등진 곳이 가장 중요한 곳이다.산림, 험난함, 저지, 무릇 걷기 어려운 길은 땅을 무너뜨리는 것이다.(서양속담, 자기관리속담) 가는 곳마다 좁고, 가는 곳마다 구불구불하며, 그 과부가 내 무리를 쳐서 포위할 수 있다.싸우면 살고, 싸우지 않으면 죽는 자는 사지가 된다.그러므로 흩어진 땅은 전쟁이 없고, 가벼운 땅은 끝이 없고, 땅을 다투면 공격이 없고, 교제하면 끝이 없고, 구지는 합교하고, 무거운 땅은 약탈하고, 땅을 허물면 행하고, 포위하면 도모하고, 사지는 싸운다.
이른바 옛날의 선용병자라는 것은 적의 앞뒤가 맞지 않고, 중과가 서로 믿지 않고, 귀천이 서로 구하지 않고, 위아래가 서로 받지 않고, 졸개가 떠나도 모이지 않고, 군대가 합쳐도 일치하지 않게 할 수 있다.이익에 부합하면 움직이고, 이익에 부합하지 않으면 멈추다.감히 묻는다: "적중들이 정돈하고 장래에 그것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라고 묻는다: "먼저 그가 사랑하는 것을 빼앗으면 들을 것이다."
(서양속담, 자기관리속담) 병사의 마음은 주로 빠르고, 사람이 미치지 못하는 틈을 타서, 예상치 못한 도를 이용하여 그가 경계하지 않는 것을 공격한다.
무릇 손님의 길: 깊이 들어가면 전문이고, 주인은 감당할 수 없다;요야를 노략질하여 삼군이 충분히 먹는다;삼가 길러도 일하지 말고, 기력이 축적되어 군사를 운용하여 계략을 꾸미는 것은 헤아릴 수 없는 일이다.가는 곳이 없고, 죽어도 북쪽이 아니니, 죽어서도 안 되고, 선비들은 최선을 다한다.병사는 깊이 빠져도 두려워하지 않고, 가는 곳이 없으면 굳세다.깊이 들어가면 구속되고, 부득이하면 싸운다.그러므로 그 병사는 수리하지 않고 경계하고, 구하지 않고 얻고, 약속하지 않고 친척이며, 명령하지 않고 믿고, 상서로운 의심을 금하고, 죽을 때까지 할 곳이 없다.우리 선비는 남은 재물이 없으니 나쁜 놈이 아니다.남은 목숨이 없는 것은 장수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다.발령이 난 날, 병졸들이 앉은 사람은 눈물을 흘렸다.엎드린 자는 눈물을 흘리며 턱을 괴었다.가는 곳 없이 던지는 자, 귀의 용기.
그러므로 군사를 잘 사용하는 자, 예를 들면 경솔하다;경솔한 사람은 항상 산의 뱀이다.첫 번째 공격은 끝 지점, 끝 공격은 첫 번째 공격, 그 중 첫 번째 공격은 끝 지점입니다.감히 묻는다: "병사는 경솔하게 쓸 수 있습니까?" 가로되 "가능합니다." 오나라 사람들은 월나라 사람과 서로 미워하는데, 그가 같은 배를 타고 구제할 때, 바람을 만나면 그 구원도 왼쪽 오른손과 같다.그러므로 네모난 말이 바퀴를 묻는 것은 믿을 만한 것이 못 된다;제용이 하나와 같으니 정치의 도리이다.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모두 얻는 것은 땅의 이치이다.그러므로 군사를 잘 쓰는 자는 손을 잡고 한 사람을 쓰면 어쩔 수 없다.
장군의 일: 조용함으로 다스리고 있다.사졸의 눈을 우매하게 하여 무지하게 하다.그 일을 바꾸고 그 계략을 혁파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알지 못하게 한다.살기 쉽고, 그 길을 우회하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걱정할 수 없게 한다.멋있는 시기는 마치 높은 곳에 올라 그 사다리를 가는 것과 같다.멋지게 그와 함께 제후의 땅에 깊이 들어가 그 기회를 발하여 배를 불태우고 솥을 깨뜨렸는데, 만약 양떼를 쫓고, 쫓고, 쫓는다면 그 까닭을 알 수 없다.삼군의 군중을 모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을 장군의 일이라고 한다.구지의 변화, 굴신의 이익, 인정의 도리를 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무릇 손님의 도리는 깊으면 전문이고, 얕으면 흩어지는 것이다.나라에 가서 국경을 넘고 스승을 섬기는 것은 절지이다;사달자는 큰 길입니다.깊이 들어가는 자는 땅을 중시한다.얕은 곳에 들어가면 가벼운 땅이다.앞의 요새를 배척하는 자는 포위된 땅이다;갈 곳이 없는 자는 사지이다.
그러므로 흩어졌으니 나는 그 뜻을 이루겠다.가벼운 땅, 나는 그것을 속할 것이다;땅을 다투면 나는 그 뒤로 갈 것이다;교지하면 나는 삼가 지킬 것이다;구지, 나는 그것을 굳힐 것이다;무거운 땅, 나는 그 음식을 물려받을 것이다;땅에 떨어지면 나는 그것을 칠할 것이다;포위된 땅,"나는 그 궐을 막고, 죽은 땅은 내가 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그러므로 병사의 정은 포위하면 방어하고, 부득이하면 싸우고, 지나가면 따른다.그러므로 제후의 계략을 모르는 자는 예교할 수 없다;산림, 험난함, 저택의 형태를 모르는 자는 행군할 수 없다;향도자를 쓰지 않으면 지리적 이익을 얻을 수 없다.네댓 가지는 하나도 모르니 패왕의 군대가 아니다.패왕의 군대가 대국을 벌목하면 그 군중이 모일 수 없다;적에게 위엄을 더하면 그 교제는 합칠 수 없다.그러므로 천하의 교제를 다투지 않고 천하의 권력을 기르지 않으며 자신의 사리사욕을 믿고 적에게 위세를 더하기 때문에 그 성은 뽑을 수 있고 그 나라는 뽑을 수 있다.할 수 없는 상을 주는 것은 정치가 없는 명령에 걸려 있고, 삼군의 무리를 범하는 것은 한 사람을 쓰는 것과 같다.범한 일은 고하지 마라.이로운 것을 범하면 해를 끼치지 마라.
망지에 던지면 살아남고, 사지에 빠지면 산다.뭇사람이 모함한 후에 승패를 가릴 수 있다.
그러므로 군대의 일은 적의 뜻을 잘 살피고, 적이 줄곧 천리 밖에서 장수를 죽이는 데 있는데, 이를 교묘하게 일을 성사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정거 (政去) 의 날에 이관절부 (夷關折赋) 가 되어 그 사신이 통하지 않았다;낭당 위에 엄하게 다스려 그 일을 주살하다.적이 문을 닫으면 반드시 급히 들어간다.먼저 사랑하는 것을 미약하게 대하다.먹을 밟고 적을 따라 결전하다.그러므로 처음에는 처녀처럼, 적은 계좌를 개설하고, 나중에는 토끼를 벗는 것과 같이, 적은 거절할 수 없다.
제12장: 화공편
손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무릇 화공에는 5: 1은 화인, 2는 화적, 3은 화치, 4는 화고, 5는 화대라고 한다.불을 피우면 반드시 원인이 있고, 불꽃놀이는 반드시 소구가 있다.화가 나면 때때로 불이 나는 날이 있다.때가 되면 하늘이 건조해진다.해는 기, 벽, 날개, 울음소리에 달이다.무릇 이 4박 자는 바람이 부는 날이다.
무릇 화공은 반드시 오화의 변화로 응할 것이다.불이 안에서 일어나면 일찍 밖에서 일어난다.화발병이 고요한 자는 기다려도 공격하지 말고 극화력으로 따라갈 수 있고 멈출 수 없다.불은 밖에서 발산할 수 있고, 안에 머물지 않고, 때에 따라 발산할 수 있다.화가 치밀어 바람이 불어 공격할 수 없다.낮에는 바람이 오래 불고, 밤에는 바람이 멎는다.무릇 군대는 반드시 다섯 가지 불의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수를 세어 지킨다.
그러므로 불로 공격하는 자는 밝고, 물로 공격하는 자는 강하다.물은 끊을 수 있지만 빼앗을 수 없다.(서양속담, 지혜속담) 공든 탑을 이기고, 그 공을 세우지 않는 자는 흉악하여, 명을'페이류'라고 한다.그러므로 명나라 주께서 염려하시고 훌륭한 장수가 그것을 닦으리라고 하였다.이익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고,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며, 위험이 아니면 싸우지 않는다.주께서는 노하여 군대를 일으켜서는 안 되며, 화내어 싸워서는 안 된다;이익에 부합하면 움직이고, 이익에 부합하지 않으면 멈추다.노여움은 다시 기뻐할 수 있고, 노여움은 다시 기뻐할 수 있다;망국은 다시 살아날 수 없고, 죽은 자는 다시 살아날 수 없다.그러므로 임금이 신중을 기하고 양장이 이를 경계하는 것은 나라를 안정시키고 전군을 전군하는 길이다.
제13장: 용간편
손자가 말하기를: 무릇 10만 명의 스승을 일으키고, 천 리를 출정하면, 백성의 비용, 공적인 봉사, 일비는 천금이다;안팎으로 소동을 일으키고 도로에 태만하여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은 70만 가구이다.여러 해 동안 서로 지키면서 하루의 승리를 쟁취하고, 작록과 백금을 사랑하며, 적의 정을 모르는 자는 인자하지 못한 지극히 인자하며, 사람의 장군이 아니며, 주의 보좌관이 아니며, 이기는 주인이 아니다.그러므로 임금과 현명한 장수를 밝히는 것은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성공하는 것은 모든 사람, 선지자에게서 나오는 것이다.선지자는 귀신에게 취할 것이 없고, 일에 비추어서는 안 되며, 도에 비추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남에게 취하고 적의 정을 아는 자이다.
그러므로 사용 공간은 다섯 가지가 있다: 원인 칸이 있고, 내부 칸이 있고, 반대 칸이 있고, 죽음 칸이 있고, 생간이 있다.다섯 칸이 모두 일어나서 그 도를 알지 못하는 것을 신기, 인군의 보배라고 한다.중간에 있는 자는 그 마을 사람 때문에 쓴다.내부자는 그 관인 때문에 사용한다.반간자는 그 적간에 의해 쓰인다.사간자는 일을 밖에서 속이려고 나로 하여금 알게 하여 적간에 전하게 하였도다.생간자는 반대로 보고한다.
그러므로 삼군의 일은 사이보다 친하지 말고, 상은 사이보다 두껍지 말고, 일은 사이보다 촘촘하지 마라.성지가 아니면 방을 쓸 수 없고, 인의가 아니면 방을 쓸 수 없으며, 미묘하지 않으면 방을 얻을 수 없다.보잘것없다!보잘것없다!쓸 데가 없다.간일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으나 먼저 들은 자는 간과 고소한 자는 모두 죽었다.(막친위간: 간첩보다 더 측근이 되어야 할 사람은 없다.상막후위간: 간첩보다 더 풍부한 상을 받아야 할 사람은 없다.사막위간: 간첩을 거치지 않은 일은 더욱 기밀을 지켜야 한다.사불발: 용간의 일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간과 고소자 모두 죽다: 간첩과 용간의 일을 고지한 사람은 모두 처형해야 한다.)
무릇 군대가 공격하고자 하는 것과 성이 공격하고자 하는 것, 사람이 죽이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그 수장, 좌우, 알현자, 문, 사람의 이름을 버리고 나로 하여금 반드시 그것을 알게 해야 한다.
반드시 적들 사이에서 나를 간섭하는 자를 구하여 이롭게 하고 인도하여 버리기 때문에 반간은 얻을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다.그렇기 때문에 고향간, 안방에서 얻을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죽음은 거짓말이므로 적을 고소할 수 있다.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알기 때문에, 생간은 예정대로 할 수 있다.오간의 일은 주께서 반드시 아시고 아는 것은 반드시 반간에 있기 때문에 반간이 두껍지 않으면 안 된다.
지난날 은나라의 흥은 이지가 여름에 있었다;저우의 흥은 여아가 은나라에 있다.그러므로 오직 명나라 군주와 현명한 장수만이 상지를 간략하게 할 수 있는 자는 반드시 큰 공을 세울 것이다.이 병사의 요충지는 삼군이 믿고 움직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