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발생후의 세계는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고 글로벌경제구도, 상업모델과 소비행위는 모두 심각한 재창조를 거쳤다.이러한 배경에서 기업이 어떻게 도전에 대응하고 기회를 포착할것인가 하는것은 매개 관리자가 반드시 사고해야 할 문제로 되였다.베테랑 EMBA 교수는 다년간의 연구와 실천 경험을 결합하여 5대 파국 전략을 제시하여 기업이 변화 국면에서 방향을 제시하였다.
전략 1: 핵심 경쟁력을 재구축하고 장기적인 가치에 초점을 맞추다
전염병은 업계의 재편성을 가속화시켰고, 많은 전통적인 우세가 짧은 시간 내에 전복되었다.기업은 자신의 핵심 경쟁력을 재검토하고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야 한다.기술 혁신, 브랜드 업그레이드 또는 서비스 최적화를 통해 복제하기 어려운 경쟁 우위를 구축해야만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불패의 위치에 설 수 있다.
전략 2: 디지털 전환, 기술 보너스 포용
디지털화는 이미 기업 생존의 필수 옵션이 되었다.디지털 도구는 공급망 관리, 고객 서비스 또는 내부 공동 작업을 막론하고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기업은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빅 데이터, 인공 지능 등 기술을 이용하여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더욱 개성화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전략 3: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민첩한 조직 구축
코로나 이후 세계는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어 기업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편평한 관리, 부서 간 협업 및 유연한 프로비저닝을 통해 민첩한 조직을 구축하면 시장 변동과 돌발 사태에 더 잘 대응하고 잠깐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전략 4: 글로벌화와 현지화를 동시에 중시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
글로벌 공급망의 재구성은 기업에 새로운 도전을 가져왔지만 새로운 기회도 만들었다.기업은 글로벌화 전략을 재평가하여 글로벌 시야를 유지하는 동시에 현지 시장을 깊이 파고들어 서로 다른 지역 소비자의 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현지화 운영과 맞춤형 제품을 통해 새로운 성장점을 개척한다.
전략 5: 사람을 근본으로 하여 근성 문화를 만들다
기업의 성공은 직원들의 노력과 떨어질 수 없다.도전적인 환경에서 기업은 직원들의 복지에 더욱 관심을 갖고 근성을 갖춘 기업문화를 만들어야 한다.소통을 강화하고 직업발전기회와 심리건강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종업원들의 창조력과 소속감을 불러일으켜 미래의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
전염병발생후의 글로벌변화는 도전일뿐만아니라 기회이기도 하다.이 5대 파국 전략을 통해 기업은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변화 속에서 역성장을 실현하고 자신만의 생존 법칙을 장악할 수 있다.